귀촌 10년차 텃밭놀이·
타년보다 일찍 낮에는 덥고,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 수반되는 해충들도 일찍 찾아오네요.
호박과실파리, 노린재류, 나방류 등
유인트랩안에 막걸리에 이어 생이스트를 넣어 유인하니 하나씩 찾아와 익사하는군요.
품종별로 각각의 열매를 만들어내고, 성장시키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니 주인장은 아침, 저녁 보살펴주고, 간간히 관련 농약도 살포하고, 요즘 가물어 호박잎이 축 쳐져있으니 스프링쿨러 돌려 갈증을 해소해주고...
농부라는 새 직업의 삶을 시작코자 귀촌 후 시골생활 적응과 텃밭놀이 하는 중! 40여년 억메인 생활 청산하고, 이제는 시간여유를 누려보려는데, 자고 일어나면 주변 땅들이 구원의 손을 뻗으니...
[활동 사항]
■ 호박선도농가
■ 토종단호박씨 나눔
■ 우수글 다수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