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고추를 정식으로 재배한 한해였다. 많이 불안하고 걱정스럽게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그래도 해봐야지" 로 출발. 도무지 방향이 잡히지 않아서 전화로 농업기술센타에 문의를 시작으로 출발했다. 서산시 농업기술센타의 고추라는 작물의 특성,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엄청난 공부를 시켜줬다. 또한 팜모닝 가족여러분들의 따뜻한 조언으로 무사하게 성공적으로 (저의 개인소견) 잘 마무리 하였다. 정확하게 275개의 고추모종 중 200개는 터널고추로, 75개는 노지고추로 관리 했다. 결과는 건고추 250근 ~~ 남편과 아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내년엔 더 잘하고 싶다는 의욕 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