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자두 재배·
비가오는 날에 집뒤뜰에 심어 놓은 감나무에서 감을 수확해서 저온창고에 보관하고 일부는 깎아서 곶감을 만들기 위해서 메 달았습니다
"반중에 조홍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유자 아니라도 품어감직 하다마는
품어가 반길이 없으니 이를 설워하노라 " 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곶감은 우화에 나오는 호랑이가 가장 무서워 했다는 이야기도 생각 납니다
금년에는 감이 많이 다려서 겨울 내내 홍시를 만들어 먹게 되었네요 ^~^
긎감은 수정과를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농사일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는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자부심과 "농촌은 미래가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