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순무우를 세개씩 남긴 것도 있다하여 확인해보니 정말이었다. 8월24일 파종한 순무우를 속아내고 9월에 파종한 순무우를 속아내고 물과 칼슘영양제 그리고 농약을 살포하였다. 고구마는 순을 쳐서 처남들과 수확할 준비를 하고 막내.처남이 오자마자 수확을 시작해 오후 3시가 돠어서 수확이 마무리가 되었고 집주변 나무들이 병들어었는데 고압분무기를 혼자 할 수 없어 못하다가 처남들이 있는김에 한다고 나무에 주는 농약을 타서 대추, 감, 포도, 매실나무에 살포후 일과를 정리한후 강화로 부친의 추도예배를 드리려 6시쯤 강화로 출발하였다. 아쉬었던 것은 들깨수확을 해보려했으나 들깨가 아직 여물지않아 수확을 못했고 고추를 베어 정리해놓고자 했으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마무리를 하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