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농사로 바꾼ᆢ·
이곳 보은, 이제 자두꽃 만개했고 두릅, 엄나무들 순을 올립니다.
어제 아침만해도 서리 내릴똥 말똥한 날씨였는데, 이제 한낮은 여름입니다.
오늘은 지난 겨울 만들어둔 낙엽 퇴비를 헤칩니다.
퍼머컬처 밭 중앙에 펼치는데요. 아쉽게도 조금 모자랍니다.
그나마 위쪽으로 몰고 아래쪽은 잔가지 파쇄분을 넣습니다.
이 작업의 의미는 이제 이 곳은 경운작업과의 이별을 뜻하는 순간입니다.
첫걸음에 만족할순 없지만 그래도 올해는 좋은 흙이 만들어 지기를 바래봅니다.
작물

개두릅
수목진단 전문가(나무의사)
직업을 농사로 바꾼
자한의 소소한 농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