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에서 진액나는거 다 따내세요. 나방이 알까놓은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열매가 커지면 병반이 생기고 그속을 쪼개보면 구더기벌레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온전한 열매는 빨리 심식나방약을 전착제와 혼합 해서 살포하고 약이 마르면 바로 봉지를 씌워 주세요. 적과는 했나요? 아직이면 아깝다고 놔두지 말고 한뼘이상 간격으로 하나씩만 달아놓고 다 훌터내세요. 그래야 나무도 건강해지고. 열매도 커지고. 병충해도 덜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복숭아와 자두에서 송진 같은 끈끈한 액체가 나오는 현상은 주로 나무의 상처나 병해충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나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병원균에 감염되었을 때 방어 기제로 수지를 분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으며, 병해충 방제를 위해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나무의 상처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생육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팜모닝 이웃님들, 정보가 잘못되었다면 답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