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추워....

안녕하세요.
무우가 잘 크더니 오늘보니 하나가 잎이축 처저서 뽑아보니 물렁거려서 잘라보니 속이 사진처럼 되었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한판 심은 배추가 다죽었네요. 김장은 패스

수확의 기쁨.

오늘 감 경매시세. 대봉(특)10Kg23,600. 대봉(대)18,800.대봉(중이하)16,600. 둥시(상)10,500.둥시(중)9,800~ 농사 어렵네요. 지난번 보다는 올랐네요

포포나무씨앗
추가 발송(21일)

팁; 저는 이렇게 합니다:

잎이 1~2매 발아시 뿌리길이가
육묘 요령에 따라 30~50cm 됩니다
(최하 2L패트병)
이후 노지 정식

내꺼는 안큰다?
죽었다!
왜 이리 안자라지?
열매가 왜 안달리지?
나무의 특성을
간과?하기 때문입니다

묘목 사실때도 필히 장포트!

구부러진 뿌리는 크지도않고
실패가 대다수일겁니다

오늘 공친 일이 많다....

천공작업시 매우 좋은 유니즈 엔진 구굴기 입니다. 오거드릴 이라고도하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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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포기 묶어준거랑 묶지않은거 차이가 뭘까요. 고수님들 답변부탁합니다.

올해는 다그런가요,
무엇이 잘못되엇는지
무우가 모두가 구멍이생겨 있네요
왜그런가요,

"박달홍게"
바다에서 잡아 온다고 다 똑같은 홍게
절대 아니지요!

이미지 속 홍게처럼 입이 검고 배면색깔이
검붉은색 또는 진한 오렌지색이 돌아야 이게
바로 속이 꽉 찬 홍게 "박달홍게" 입니다.

맛도 짠맛이 없고 달달한 홍게 특유의 맛을
자랑합니다. 제철맞은 이 홍게 맛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부사 수확기 가 다가오고 있는중.

유니즈 다용도 살포기 UN-MD20L
비료/염화칼슘/물주기 등 다양하게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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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재배 수확중 입니다
생강 생지황

옥수수알 탈곡기 사용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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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이 과수밭 멧돼지가
세번째 휩쓸고간 흔적들~

늦가을 텃밭 갈무리하러 오늘도 출근중 입니다
여기저기서 선물같은 늦가을 호박이 서늘한 기후에 호박잎 이불덮고
악착같이 자라고있는 늦가을의 여린 애호박들은 자연이 내어주는 며칠동안의 온도가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살금살금 자라서 나의밥상에 맛난 요리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장대보다 높이높이자란 아주까리 연한잎은 삶아서 묵나물 만들고
메리골드도 따서 꽃차를 만들어요.
껍질깐 토란대는 말린후 삶아서. 겨울 내내 우리의 밥상에
오르겠지요.
며칠전부터 피어나던 황금빛
소국은 서로서로 다투어가며
예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중입니다.

10월20(일요일)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 햇볕이 쨍쨍쬐어 다행이었다 오후 2시에 아들딸들을 불러 같이 깨를 털었다.다행이 부천과인천에 살아 1시간 이내에 밭에 올수 있는 거리다. 2시에 깨을털기 시작하여 마무리까지 5명이서 3시간 걸였다. 알맹이를 깨끗이 걸어내고 달아보니 20키로 정도 수확 하였다. 1키로에 소주병한병 정도 보통 기름이 나온다. 20병정도 나오면 이미 배분은 지정되었다. 울가족에 8병.친척5병.이웃3병.4병 정도는 보관하여 생각에 미치지 않은분께 주려고 한다. 명절때 들리면 그래도 농사지었다고 한병씩 드리면 매우 흡족해 한다. 이런 기분에 농촌의 즐거운 미소가 흐른다. 배추가 이제야 폭이드는것 같다. 하루가 다르게 속이차고 다르다.부추도 잘자라 먹을 만치 비어다. 먹는다. 그저 사먹지 않고 내가심은 곡식이니 마음속으로라도 청정식품이라고 믿음속에서 맛이 틀이다. 생각 차이도 있겠지만 훨씬 고소하고 맛이 차이가 난다. 짜가가 판치는세상 직접내가 지은 농사니 더고소하고 맛이 천하일품이다. 이런 맛에 살아가는 즐거움이 있지 아닐까 보람 을 느낀다. 오후5시에 모든일을 종료하고 각자 집으로 향하였다. 말 잘듣는 자식들에게 고맙고 행복이 싹뜨는 가족이 계속 이어지길 바래보면서 오늘도 즐거운 미소로 보내면서 기도 드리고 있다. 모두 행복 하십시요?

알배기 배추
공급 가능하면
연락 부탁 드립니다

안씨농원 쥐눈이콩이 익어갑니다.
쥐눈이콩은 한방에서
약으로도 사용하여
약콩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익어가는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어요.

오늘도 여전히 벼 수확하고 있어요
비가 온다고하니 마음이 급하네요...
내가하는것는 아니지만...
전 열심히 운전만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들기름은 본적있어도 들깨 는 처음 보시죠^^

1박2일 여행은 집에서 일하는거보다 좀 힘들엇어요 진도명랑대첩 축제 쏠비치서 자고 함평국향대전보고 영광황토길걷고 집으로 줄거운이틀의여행이엇어요

이제 꽃대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금년 여름 너무더워 화아분화 걱정했는데 때가되니 나와주네요
이제 잘 먹이고 잘 보살펴 줘야 합니다

오늘 비 온다는데 수확한 들깨 부터 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