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아이콘
자유주제
935,247 명
자유주제·사진전
Farmmorning
Farmmorning
Farmmorning
+5
자유주제·사진전
저희 두릅산 고랑마다 이 처럼 넝굴딸기가 깔려 있네요 혼자 보기 아까워 사진 공유해요 나무딸기 보다 씁쓸하지도 않고 새콤달콤하니 맛나요 해마다 친구들도 오고 언니들도 오고 지인들도 와서 따 가곤 하지요
찔레꽃 향기가 너무 진 하지도 않고 은은하니 정~말 좋네요♡
Farmmorning
Farmmorning
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대석자두와 후무사 19년산이 되도록 자연방목이 되어 적과를 할수 없을 정도여서 그냥 방치 해 뒀는데 포도송이처럼 씨알이 다닥다다 붙엇는데 알이 작지는 않네요
Farmmorning
Farmmorning
Farmmorning
+5
자유주제·사진전
색다른 꽃 보고 가세요
Farmmorning
Farmmorning
Farmmorning
+5
자유주제·사진전
블루베리 수확중 넘넘 맛나요
Farmmorning
Farmmorning
Farmmorning
+1
자유주제·사진전
고물이라도 기계가 있으니까 텃밭 100평보다 쉬어요
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2024년6월1일. 오늘은. 쫌 힘드네요
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Farmmorning
Farmmorning
Farmmorning
+1
자유주제·사진전
작년우박피해때문에사과꽃이피지않고잎으로빠져도장지만무성합니다
Farmmorning
공유하기
자유주제·사진전
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밤호박,수화했어요
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올해도땅콩심었는데 뻘써꽃피네요
Farmmorning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고냉지 고추 잘 자라고 잇네요 ㅎ
Farmmorning
Farmmorning
Farmmorning
+1
자유주제·사진전
Farmmorning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내가 놀이터삼아 아침이면 그냥 밭으로 간다.
참깨.들깨.마늘.감자.고추.등
여러작물을 재배하지만 무었보다
밭에있는 여러가지 꽃들이다.
계절별로 피는 여러가지 꽂들
때문에 밭을찾는 행인들이 사진을
찍기위해 방문해서 농사일에
지장이돼서 고민이됩니다.
Farmmorning
Farmmorning
Farmmorning
+5
자유주제·사진전
오늘수미감자를 수확하기 시작하였는데 감자가 고구마 만큼
크네요
Farmmorning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식사들 하셧슴니까. 고추 말장 박느라 쫌 늦엇슴니다
Farmmorning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앵두가 새콤달콤 많이열여서 따다 지인들분들과 나누어먹었는데 너무들 좋아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FarmmorningFarmmorning
공유하기
자유주제·사진전
이런녀석이 있는데 담배갑만큼 크던데 청청지역에만 나타나는 녀석일까요?
" 너 정체가 뭐냐"
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두백이 색이 점점 내려가네요
알 굵어지는시기가왔네요^^
바빠서 꽃을 못따준게 아쉽네요
굵어져라~~~~
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2023년8월. 고추가 너무 잘 되도 걱정 ㅎㅎ
Farmmorning
Farmmorning
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하늘마(열매마) 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자라고 함께 정식한 여주도
쑥쑥 잘라고 있네요
Farmmorning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제 농장에 현수막만들어 걸어놓았는데 예쁜가 모르겠네요
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친환경 비닐 사용 기간이 6개월정도
한달도 안되어 삭아
비닐이 벚어지고 바람이 불어 모종이 온전치 못합니다
보상 받을수 있을까요
1000평밭이 걱정 입니다
FarmmorningFarmmorning
자유주제·사진전
야생이라 볼품은 없지만 당도가 높은 오디를 따먹다 추억하나 소환 합니다
어릴적 6남매 맏딸로 태어난 제 등짝엔 항시 동생들이 업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날도 동생을 업고 있는데 동네오빠 몇이서 좀 오래된 뽕나무에 올라가 오디를 따먹는 거예요
나도따라 올라가 몇알따서 입에 털어넣으려는 순간
나무가 뚝하고 부러진 거였어요
보리밭으로 내동댕이 처졌고 나무 가지에 긁히는 정도이고 모두 무사했어요
놀란 부모님들 모이시고 팔뚝에 피나는건 난대 업힌 동생만 챙기고
애를업고 나무에 올라갔다고 야단만 실컷 듣고 울다 잤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빠알간 옥두징끼가 팔뚝에 발라져 있었지요
Farmmorning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