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옛날에 살던 집에서 의 삶 이라.... 고달픔 의 연속이었지. 새벽 부터 일어나 밤에 해질때까지 일했으니깐. 매년 불모지로 변하는 땅을 쓸수있는 농지 로 탈바꿈 하며 그세월속에서 이제 너무 고령이 되셔서 시설에 가신분도 계시고 돌아가신분도 계시지 그러는동안 관광지에 찾아오는 외지인 들 이 매년 늘어나던 과거를 회상하면. 슬픈때도 많았고 기쁠때도 많았지. 하지만 늘 역경 과 고난은 늘상 따라 붙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배추 금년에는 다른해 달리 기온 상승 탓인지 어느해 똑같은 작물 재배인데 잎들이 노랗게 축져서 땅에 붙어있는가 하면 아침이면 조금 나은 것하다가 반복하던니 다행히 기온이 내려가서 조금씩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잔고(殘高) 우리의 삶이 끝날 때, 후회나 미련이 적을 수록 인생을 잘 살았다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해 살아 가야 겠지요. 나이가 들수록 그 동안 살아온 삶을 반추해 어떤 잔고가 얼마나 남았는지 돌아보는 과정도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인생의 잔고 중에는 남길수록 좋은 것이 있는가 하면, 떠나기 전에, 깨끗이 비워야 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남길수 있는 것과 비위야 하는 것들을 생각 해본 적이 있는지요. 삶속에 무엇을 먼저 할 수 있다고 생각 히시는지요 무엇을 먼저 하든 우리의 삶의 세윌은 많이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