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고추
홈
고추 · 일상
알 수 없음
2023-06-19T04:20:00Z
고추를 4월 20일
정식 하고 부직포 멀칭을
했었다
그러나~모종자체를 어린모를
심었더니 기대치에 못 미친다.
경험에 비추어 보면
지금 이 정도면 고추가 주렁~주렁~엄청 달렸어야
하는데ᆢ이~ 또한 시행착오다.
4
6
공유
충남홍성
박덕남
생각하는 도토리
·
2023-06-20T06:15:45Z
실망하시기는 이른 것 같네요 나무가 실하니 이제는 열심히 열매 맺겠지요
답글쓰기
알 수 없음
2023-06-20T06:46:31Z
😇
답글쓰기
경북문경
날순이
정직하게 농사^^
·
2023-06-19T05:37:09Z
너무 좋은데요
답글쓰기
알 수 없음
2023-06-19T05:39:09Z
나무만좋은것같아요~
답글쓰기
강정숙
2023-06-19T05:23:53Z
그럼에도 너무 고추가 너무 잘 달렸는걸료 ~~~~~?
답글쓰기
알 수 없음
2023-06-19T05:24:42Z
^^♡
답글쓰기
댓글 전체 보기
고추
모임의 연관글
고추 두줄심기 아홉줄 모종심고 보온 부직포 덮고 끝 동네 아줌마 다섰분이 도와주셔서 일찍 끝났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내일도 이만큼 힘들어 힘들어
좋아요
20
·
댓글
7
고추를 4월 27일 정식하였는데 키가 크고 작은게 일정하지 않네요. 방앗다리 고추는 2번고추가 달리거나 수정이 된 모는 지난주에 땄어요. 모종이 작은것도 고추는 달렸거든요. 점적관수 설치를 못하여 일부는 페트병 꽃아놓고 물주고있어요 오디를 모기장깔고 털어왔는데 벌레가 많네요
좋아요
11
·
댓글
6
4윌23일 정식해서 일라이트 부직포 설치 완료 5월 20일 부직포 안에서 잘 크고 있습니다 5월 28일 현재 폭우 및 태풍 북상예상으로 부직포 철거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2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