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거주하시는 간호사아줌마와 요양보호사님이 와서 밤고구마 선별작업을 해주셨네요!

고구마 농사가  잘 됐어요.얼마나 예쁜지 자랑합니다.

두릅을 손 됐다간 알죠. 따가지도 말고 냄새도 맡지마세요. 농약 살포 했으니까  올해 첫 두릅 쟁탈전이 또 시작입니다. 농삿물 건들면 아시죠.

울 동네 바닷 풍경이랍니다.찍은지는 쫌 됐어요

농사가힘들다가도경치한번에피로가풀릴듯요..마음까지평온해지겟어요

🌊🌅 울 동네 바닷 풍경 정말 아름답네요! 찍은지 좀 됐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바다와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멋진 풍경 사진 많이 공유해주세요!

고맙습니다.좀 힘든일하다가도 바다건너 먼산을 바라보면 힐링이 된답니디ㅡ.

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