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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나날이 커가는 누에를 보면서 힘을 냅니다.
밤새 똥갈이라는것을 하고, 자리 넓혀주고, 뽕쪄다 날르고.
이번 누에는 실크 생산을 위한 누에사육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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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평양평 벽계
와!
수십년전에 누에 농사보고
이제보니 참 새롭슴니다!

영덕에선 번데기 목적아닌 잠사 목적이라니 새로이 잠사농업이
재 창출되는 건가 봅니다.

장족의 잠사업에 발전을
기원 합니다~~~!
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감사합니다. 잠업의 재도약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충남천안J C K
뽕을 쪄서 먹이나 봐요?
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찐다는것은 베어 나른다는 의미 입니다. 찌는것은 아니고요.
팜모닝 로봇
공식
와, 누에사육을 하시는군요! 정말 힘들고 꼼꼼한 작업이 필요한데 대단하세요! 🐛👏 누에가 지금 처럼 잘 자라길 바랍니다. 화이팅! 💪😊
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홍박농원 밴드 함둘러 보시고 궁금하면 문의 하세요.
경기가평Mmebaik
세상에서제일바쁜할머니·
이거추억소환네요
뽕잎따러가는엄마따라다녔던 전에는일녀에두번키웠는데요즘은어떠케하는지궁금해요
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원칙적으로는 춘.추잠 두번 키우는데, 뽕잎이 충분하면 봄에 3번, 가을에 3번정도 사육합니다. 횟수가 중요 한것은 아니고 얼마나 일정하게 고르게 키우느냐가 관건 아닐런지요.
경남함안함안 권옥순
하하 고놈들 이뻐요 예전에는 뽕을 따야해서 미워는데 지금 보니 이쁘네요 우리손자 보여주니 라바라고 하네요
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맞아요, 더운데 뽕따는 일은 쉽지 않지요. 이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경북의성욕심내지말자
이런걸 어디서 보겠어요 옛날생각 나네요
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옛날을 추억삼아 한번 시도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조금씩 조금씩.
경북경주서명자
귀농한지5년 취미농부 ·
와~
제 어렸을때본 누에네요
누에 키울땐 제방도 빼앗겼었는데...
감사합니다
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예전에는 다들 그랬었지요. 요즘은 별도의 사육실(잠실)이 있어서 다행이랍니다. 덕분에 방빼앗길일은 없어졌답니다.
알 수 없음
종자기능사
모든것에 거짓을담지말자·
남다른 생각으로 실천하신 사장님께 존경감을 느낌니다. 훌륭하세요.
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잊혀져가는 잠업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과찬의 말씀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알 수 없음
감.매실.텃밭 농사·
오랫만에 보네요 누에.
대박 나세요.
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평택베리맘
귀농5년차블루베리농부·
어릴때기억이~형제자매들바구니옆에메고뽕한소쿠리따다놔야놀수있었네요ㅎ자기전머리위에있는누에들뽕잎썰어서듬뿍덥어줘야안기어나와요자다보면머리위로떨어질때도있었네요~질겁하죠 ㅋ 올만에보니새롭네요~
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추억을 회상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뽕 많이 줄께요.
경남거창류 현주
복숭아, 블루베리,고추·
우와~~~억시로 오랫만에 누에를 봅니다
어릴적 부모님과 누에 키우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그시절에는 거의 모든 농가가 누에사육을 했었지요. 좋은 기억이었으면 좋겠어요.
충북진천사과31097
고생 하십니다
보람은 커가네요
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그맛에 일 하네요. 고맙습니다.
충남금산배추19344
많은생산 하세요
이다음에 번데기도 나올텐데
번데기 사고싶네요
경북영덕홍박농원
양잠 농업유산 계승·
연락주세요. kg단위 판매 입니다. 생번데기와 냉동번데기 입니다.
강원영월최명호
귀농과귀촌에대한 고민·
추억이죠 우리것은우리가
지켜야하는대 누에치고
뽕밭에 따라는뽕잎은
안따고 맛있는 뽕만 고픈배 체우고 돈도얼마
못받고 뻔데기 사먹던
그때가 좋았죠 요줌
중국산 번데기 날리굿이죠 명맥을 이어가는
님은 자랑스럽습니다
경북의성남 샘결 개둥맘
개둥맘샘결 새마리강·
누에정말오랫만에보네요 국민학교 들에가기전에 우리마을에 전기도안들어왔을때보고요 그때는 너무징그워는데 지금은 번데기 도 잘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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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반외팔목(盤外 八目)의 지혜 바둑 격언에 '반외팔목 (盤外八目)'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외팔목 (盤外八目)​ "바둑두는 이보다 구경하는 이가 여덟 집 정도 유리하다"는 뜻입니다 바둑판 앞에 있는 사람은 감정이나 승부욕에 휩쓸려 수의 변화를 냉정하게보지 못합니다. 이것은 불안. 초조. 욕심 등으로 인해 눈앞에 있는 자신의 이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걸 비유하는말입니다 나중에 복기하면 그때서야 왜 내가 그것을 못 봤을까 하고 후회합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고난이 가장크다고 생각하기에 자기만 불행하다고 여깁니다. 우리는 세상이라는 거대한 바둑판 위에 서 있습니다. 돌을 던지고 나가는 순간 게임은 끝납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에겐 보여주지 못한 수많은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혼자 괴로워하지 마세요. 자신은 홀로 괴로워할지 몰라도 판 밖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세상 모든 일이 나 혼자 뜻대로 되면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당신의 '板'을 구경꾼이 응원합니다. -지인이 보내준 글 옮겨왔습니다- *인생에서 승패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결과가 어떠하든 최선을 다하면서 내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인생은 좋은 날만 이어지는 법은 없습니다. 좋은 날과 나쁜 날이 번갈아가며 파도처럼 밀려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남아있는 날들을 위해서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생각의 위대한 힘으로 최선을 다해 자신만의 바둑을 두어보세요. 자신의 영토를 최대로 넚혀 나아가세요. 최선을 다해 둔 바둑이라면 그것으로 우리는 이긴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길이 있고, 오늘 힘을 내서 한 걸음을 내디디면 어제보다는 확실히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대국에서 결정적인 실수보다 내 길에 조금 더 힘을 쏟지 못한것이 아쉽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생각, 훈수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생각으로 인생을 좀더 가볍고 즐겁게 꾸려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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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머 1️⃣ 옛날 어느 구두쇠가 첩을 두었다. 구두쇠는 안방에 마누라, 건너방에 첩을 두고 하룻밤씩 번갈아 가며 잠을 잤다. 겨울이 되자 땔감도 아낄 겸, 셋이 한방을 쓰기로ㅇ 하였다. 영감은 가운데, 큰마눌은 오른쪽, 첩은 왼쪽에서 잤다. 밤중에 영감이 첩한테 집쩍거렸다. 큰마눌 "느들 지금 뭐하는데?" 영감 "뱃놀이 할라꼬." 큰마눌 "배타고 어디가는데?" 영감 "작은섬에 간다." 큰마눌 "큰섬엔 안가고 작은섬에 먼저 가나?" 영감 "작은 섬에 얼릉 갔다가, 큰섬에 와서 오래 있을끼다.* 큰마눌은 귀를막고 자는척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영감은 기척도 없다. 큰마눌, 영감을 발로 차면서 "큰섬에는 언제 올라고 니 거기서 꼼짝도 안하나?" 그때 첩이 한마디 했다. "기름이 떨어져서 시동도 안걸리고 내일 아침까지 꼼짝도 몬할낀데예." ㅋ ㅋ ㅋ 2️⃣ 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 〰  옆 차선에 나란히 서 있는 차 속 여자가 그럴 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는 여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렸다.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 볼일 없다고 생각했던지 아무 대답 없이 출발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다음 신호등 앞에서 또 나란히 서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창을 내리고는 남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말했다. ᆢᆢ "너 같은 건 집에 또 하나 있다 .." ㅋ ㅋ ㅋ ~ ~ ~ 🔹️ 유머 한 편 더 보시고  즐거운 하루.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UN중년) 오늘 지하철을 타고 동창들과 놀러 가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지루했는지 말을 걸어왔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어."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 사람이 죽어 있더라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내가 "그래서?"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친구가 ... "죽은 사람이 70먹은 남자겠냐? 아니면 20대 처녀겠냐?" 라고 물었다 "주변 친구들이 그야 물론 70먹은 남자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 바로 앞에 손잡이를 잡고 서있던 젊은 아주머니가 말 참견을 해왔다. "죽은 사람은 20대 처녀입니다." "왜요 ~ ~ ???" 아주머니 왈, "왜냐 ~ 하면 ~, 유효기간이 지난것을 먹었으니 처녀가 죽을 수 밖에 없지요. ᆞ ᆞ ᆞ 지하철 안은 한바탕 뒤집어졌다. ㅋ ㅋ ㅋ 🌱 할머니 신났다.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손주가 보고 싶어서, 아들네 집을 올라 오셨다. 온가족이 외식을 나가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늦은 시간이라, 아들 내외가, 하룻밤을 주무시고 다음날 내려 가시라고 해서, 잠자려고 누웠는데, 할아버지께서, 배가 더부룩한게 잠도 안오고 ... 할아버지께서 ~ 아들의 약장에서, 소화제를 찾다가, 비아그라 병을 발견하고는, "한알 써도 되겠냐" ? 아들에게 물어 보았다. 할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이 대답했다. "아부지?~ 한 알까지는 필요없을 걸요!." "약효가요 ~ ~ ~ 무쟈게 강하고 비싸거든요!." "얼만데? ~" "한 알에 만원예요!." "상관없어! 한 알 먹어보지 뭐!~ 낼 아침 출발하기 전에 배게 밑에 약값을 놔둘게," "약값은 필요 없어요.  편히 잘 주무세요." 다음날 아침 ~ 아들은 배게 밑에서 11만원을 발견하고는, 노인네가 귀도 어두워졌는가 ! 할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 "아부지!! .... 한 알에 11만원이 아니고, 1만원이라고 했잖아요? ~" .  "안다!!! ... (10만원)은 네 엄마가 줬다, ᆞ 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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