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마늘 · 병해충상담
경북포항안 실장
올방게 논 잡초 제초제 살포시기
논물잡아 쓰레질하고 몇일 살포해야
효과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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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귀포박지성
앞서 구구도도님 공감합니다..참언하면 올방개가 많아진 이유가 마새트 등 일년생 제초제 연용 혹은 벤셀퓨론이 들어잇는 제초제 즉 만드리 만석군 마무리 만수레 등 을 연용허셧습니다 벗풀까지 많다면 더욱 그러 합니다 .. 지금부턴 다른 혼합 약제를 일다년생 제초제로 선택하시고... 올방개를 벤타존으로 죽여도 밀도를 줄일수 없습니다지상부만 죽이기에 한계가 생깁니다 따라서 전문 약제인 벤퓨러세이트 가 들어잇는 제초제를 올방개 잎이 2-3개정도 물을 깊이 대고 처리합니다 .. 참고로 이약제는 논 말리면 약해 위험이 높습니다. 단골 농약방에 벤퓨러세이트 혼합 제초제 추천 받으십시고 주의사항 숙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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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포정한기
올방개는 방제하기 어려운 논잡초이죠, 한 3년은 집중방제 해야 어느정도 잡히고, 표면부터 땅속 30CM까지 괴경(알맹이)이 분포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써레질 할 때 깊게하여 올방개 괴경(알맹이)이 땅속에서 나오도록하여 올방개 괴경의 눈을 죽이게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써레질할 때 론스타와 같은 이앙전처리제로 잡초를 눌러주는데 올방개한테는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따라서 모내기 기준으로 15일 정도에 벤퓨러세이트나 메타조설퓨론이 들어 있는 중기제초제를 사용하시고, 그래도 안잡히면 모내기 하고 30일 이후에 벤타존이나 밧사그란을 사용하면 됩니다.
서울강동양촌리김회장
초기 및 중기 제초제로서는 올방피, 논풍, 마다들이 있으며 후기 경엽처리용 제초제로는 밧사그란 액제가 효과적이다. 사용방법은 모내기 한 후 30~40일경에 논에 물을 완전히 빼고 10a당 400㎖를 물 100ℓ에 희석해서 약액이 잡초에 골고루 묻도록 뿌려주면 된다.

-국립식량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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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힘든 트리부닐 제초제 트리부닐제초제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잡초가 싹트기 전에 뿌려서 잡초의 발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미 돋아난 어린 잡초도 잘 죽일 수 있습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방제가 어려운 광엽잡초를 잘 죽일 수 있습니다. 벼룩나물, 별꽃, 명아주 등의 광엽잡초에도 효과적입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제초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약제처리 전에 이미 돋아난 어린 잡초를 매주거나 비선택성 잡초약을 섞어 뿌릴 필요가 없습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마늘등의 작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물에 대한 피해가 적습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잡초의 세포 분열을 억제하여 잡초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제초제입니다. 트리부닐제초제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잡초가 싹트기 전에 토양에 살포해야 효과적입니다. 이미 돋아난 어린 잡초도 잘 죽일 수 있습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물에 잘 녹으므로 물에 희석하여 살포하거나 분무기로 직접 뿌릴 수 있습니다. 살포량은 제품 라벨에 명시된 권장량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살포 후에는 제초제가 토양에 침투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고, 비나 바람이 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중복살포를 피하고 1차 살포한 작물의 생육기간 중 추가살포를 하지 마십시오. 액비와 혼용 살포하거나 7일 이내의 근접살포를 하지 마십시오. 한박스 남았습니다 필요하시 팜친구들만 연락주세요 ^^ 010-4357-0900 대산농사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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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부닐제초제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잡초가 싹트기 전에 뿌려서 잡초의 발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미 돋아난 어린 잡초도 잘 죽일 수 있습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방제가 어려운 광엽잡초를 잘 죽일 수 있습니다. 벼룩나물, 별꽃, 명아주 등의 광엽잡초에도 효과적입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제초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약제처리 전에 이미 돋아난 어린 잡초를 매주거나 비선택성 잡초약을 섞어 뿌릴 필요가 없습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마늘등의 작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물에 대한 피해가 적습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잡초의 세포 분열을 억제하여 잡초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제초제입니다. 트리부닐제초제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잡초가 싹트기 전에 토양에 살포해야 효과적입니다. 이미 돋아난 어린 잡초도 잘 죽일 수 있습니다. 트리부닐제초제는 물에 잘 녹으므로 물에 희석하여 살포하거나 분무기로 직접 뿌릴 수 있습니다. 살포량은 제품 라벨에 명시된 권장량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살포 후에는 제초제가 토양에 침투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고, 비나 바람이 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중복살포를 피하고 1차 살포한 작물의 생육기간 중 추가살포를 하지 마십시오. 액비와 혼용 살포하거나 7일 이내의 근접살포를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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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 제초작업] 월동전 발아억제제를 살포하였기에 이미 그 효력은 사라진 싯점입니다. 부직포를 벗기면 놀랄만큼의 잡초들이 마늘과 어우러져 있기도 할겁니다. 유감스럽게도 이렇게 풀들이 2~3엽기를 지나 무성해지면, 두가지 방법 뿐입니다. 손으로 일일이 뽑은뒤 다시 발아억제제를 살포하거나, '트리부닐'이라는 잡초제거겸 발아억제제를 사용하는것이죠. 비교적 수작업으로 감당이될 면적이라면 하세월 보내듯 느릿느릿 아기잡초들과 실갱이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런데 감당하기 벅찬 상태라면 부득이 제초제를 사용해야겠지요. PLS항목에 맞는 마늘밭용 제초제는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많습니다. 여기서 입제를 써야하나 액제를 써야하나의 판단은 재배자의 몫입니다. 아무리 선택성제초제라 하여도 약해는 발생한다는게 일반적이지만, 제 경험상으론 홍산마늘만큼은 생장멈춤이나 약흔발생같은 경우를 겪지 않았었습니다. 특히 기온20도 이하일때만 사용권장하는 트리부닐도 그보다 높은 기온에서도 약해를 받지 않더군요. 농사에 뛰어든이상 농약과 제초제는 필수불가결의 자재이기에 불편하게만 바라보기 어렵습니다. 잔류농약 기준이라는게 있기에 아무리 PLS로 제시된 약품이라해도 수확일기준으로 언제까지만 사용하라는 표시가 있으니 이에 따르면 될 일입니다. 모쪼록 정확한 싯점에 규정된 희석배율로 사용하시고, 안전수칙도 지키면서 잡초와의 전쟁을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2월제초작업은 최종작업이 됩니다. 수확기까진 추가로 살포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사진은 그동안 무관심했던 다른밭입니다. 약간은 비실해 보이지만 동해는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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