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후기 모습입니다. 2월 심고나서도 일주일 간격 비가 오다보니 보습흙이 굳어서 순이 못올라와 비닐쪽으로 나와서 작업중 입니다. 번거롭지만 제초약값 절약되고 발아작업 안하고 심어도 순 발아율 비슷하게 나오니 기존작업(감자심고 비닐피복후 봄 순나올시 비닐절개작업)보다 순 작업일수및 인건비 절약됨. 다음 겨울 작업도 긍정적입니다. 힘들지만 쉬어가면서 작업하세요~

노지에 감자 심을 두뚝 괭이로 만들었는데 넘 흐믓하고 좋네요 하우스 로타리 작업후 관수로 물을 주었는데 아찍 질어서 주말에 작업하려고 합니다 너무 질은때 두뚝 만들면 감자가 섞을수 있기에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감자밭 만들기)))) 양수펌프 고치러가서 진전없은일에 대안으로 감자심을곳을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전용비료.퇴비.붕사.토양살충제 투입(석회고토는 20일전에 먼저 투입완료) 여러분은 관리기 진행을 어느방향으로 사용 하시나요? 종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