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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자유주제 · 사진전
제주제주안성진
제주에사는 안성진입니다.
예전에는 주 농업이 보리 유채 마늘 등등
봄이 오는 길목에 온 들판을 노랗게 물들였던 유채꽃이 이제는 관광지 중심으로만 볼수있는 현실입니다.
소득에 비례하다보니 자연감소 할 수 밖에요.
지난해 10.28 겨울 채소용으로 파종하였지만 채소값 하락으로 채종하려고 합니다.
카놀라유 를 만드는 유채종자를 채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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