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구정 설도 소리없이 지나갔 습니다.
준비한다고 사연들은 많았고 고생도 많았겠지만, 시대의 흐름은
어쩔수없이 우린네 시대는 조상님들을 섬겨 모시는 풍토가 점점
미약해지는것 같아 안따깝게 생각합니다만, 요즘 젊은 새태는 지절을 접고 외국여행 간다고 눈살을
찌푸리는듯 한데 과연 그네들이 조상의 은덕을 받고 태어 났을텐데
마냥 그네들의 복인냥 착각하는 모양새가 곱게 보이질 않네요.
시대는 흐르는 물따라 흘러 가겠지만,
옛날이 그리울때가 그대들은 알고나
있을까...
부모님께서 부를 축척한 복을 과연 그대들은 피땀의 결과치를 알고나
있는지....
자식이 무엇인지 자기자신은 아까워서 못 쓴 재산들 지식이 부모님의 은덕은 뒤로하고 내 뜻대로
흥청망청 쓰고나 보세. 그래도 다 못
쓸 재산 세상은 내것처럼 부귀누리고
사는 자식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네요.
다들 싶게 돈 벌어서 끝까지 욕심만 채우는 더러운 인간들의 세상이
이번에 윤대통령께서 싸그리 정리해서 올바른 사회가 정착되길
새해는 기대해 봅니다.
썩어빠지 뿌리들 뽑아 버리고 새로운
사회질서가 확립되어 착하게 생활하는 자가 행복을 누 릴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갈망 합니다.
줄줄 세는 세금들 그냥 물쓰 던 했던
허황된 돈들은 10배 이상 환수 조치하고 정말 서민이 웃으며 살수 있는 사회를 갈망하며 계묘년에는
희망이 오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