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화창한 날씨에 바람이 약간 부는
하루였는데 ,실내에서 따뜻한 햇볕을
쫴이면서 하루를 보냄 니다.
수술분위에 소독 치료하고 링겔투여 받고 체온 혈압 체크 등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일과가 마무리 됩니다.
집사람은 회사에 교육생이 있어서 출근 하고 낼 방문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못 온다는 말 보다는 좋네요.
아직 수술 부위에 혈액이 조금씩 묻서
나오는데 2-3일 정도면 아무려 질것
같습니다.
소독치료가 끝나고 실밥빼고 두 번 정도 소독치료하면 외간치료는
끝나고 물리치료 받으면 퇴원할 것
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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