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가뭄끝에 비소식이 있어서인가 구름낀민족 고유의 명절추석 연휴 가시작됐였네요. 추석날오후 비소식이있어 휘영청 밝은 달은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나땐 추석전에는 마을에서 돼지도 잡고 가족 이 모여송편도 만들고 형들은 산에가서깨끗 한 솔잎도 따오고 집주변 청소도 깨끗하게 했는데 지금은 시골에 어르신 몇분 만계시니 너무적막하네요. 고향을지키는것은 동구밖느티나무, 집안의감나무,텃밭에 대추나무들 뿐이네요. 추석전날에는 타향에서 고생한 많은분들 께서 선물꾸러미 양손가득 웃으며 고향에 왔는데 이젠 먼 옜날의 추억으로남았으니 ... ㅋㅋㅋ,
연휴 첫날 크게 할일도없어 비온 단소식에 양파 심을곳 밭정리와 배추밭 청벌레 몇마리 잡아주고 왔네요. 이번 추석에도 고마운마음으로 톡과 문자로 덕담주신 여러분께 한 번 더 감사함을 전하고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함께 웃음가득한 연휴 보내세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고향 오가시는길 안전운전 하시고 멋진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