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것이 축복
아침 공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걸 보니 가을이 왔나 봅니다,풀벌레 소리도 깊어졌고,햇살은 조금씩 부드러워졌죠
요즘 저는 눈을 뜰때마다 이렇게 중얼
거려요 “와, 오늘도 살아있다!”
이 짧은 한마디가 신기하네요.
하루의 분위기를 바꿔줘요,무언가 대단한 걸 하지를 않아도 숨 쉬는 것만으로 감사하거든요
여름의 뜨거움 조금씩 식어가듯
내 욕심도, 불안도, 서서히 식어
가길 바랍니다.
사실 우리는 아플 때,"건강만 있으면 되지"라 말하고 다칠 때,아무 일 없이 걷기만도 좋겠다' 라고 하잖아요.
근데 막상 괜찮을 땐, 그 소중함을 잊고서 살게 됩니다,오늘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