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30분 궁평항 부잔교에서 도리도 쪽으로 연안자망 던진곳으로 출항 도착해서 어두움을 이불삼고 당진 평택항 쪽 무수한 불빛들을 감상하며 조업 시작 역시나 바다 날씨는 예측 불가 너무 좋은 기상 상황속 4시 50분 경 부터 당진 평택 쪽에서 낚시배 24척 이상이 조업구간으로 진입 그로 인해 파고가 심하게 치고 배는 조업중이라 양만기에 그물을 묶고서 파고가 잠잠해 질때까지 소강 상태 이윽고 5시 20분 부터 다시 조업시작 이번에는 들물과 맞물려 동풍바람이 사정없이 배를 집어삼킬듯 성나게 울부짖었다.7시 50분 까지 꽃게 작업 25kg 물쌀 때문에 10kg 으스러지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여 사망 결론은 비리비리한 5kg 사망 10kg 가게 10kg 결론은 오늘 위판은 못 봄! 출항한 궁평항 부잔교로 입항하며 하루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