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작물

장마로 인해 모든 작물이 지주를 세웠어도 토양이 물러져서 거의 다 쓰러져서 속상하네요. ☔️ 비가 안올때 탄저병 예방살포 하였더니 30~40분만에 소낙비가 내렸는데 약효가 있을까요?

3일만에 밭에와서 보니 벌레가 배추를 다 갉아 먹고있다 마을 어른들께 보여드렸더니 당장 충약 쳐야 한다기에 농약방 가서 사진을 보여 줬더니 약을 준다 밭에 와 배추랑 무우에도 약을 치고 마무리 할 무렵 비가 쏟아진다 이 비가 그치면 다시 한번 더 약을 쳐야 하는지? 마냥 헷 갈린다

황토흙이 마니 섞여서 퇴비를 뿌렸드니 비가오니 찰흙이 떡이되어 배수가 안되고 조금 마르면 돌처럼 딱딱합니다 작물을 심을수가 없어서 대충 챙이로 걸러내고 마사토(소립)을 마니 석어 서 석회고토를 뿌리고 퇴비1등급을 넣을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괞찮을지 걱정입니다 배양토를 마니 섞으면 좀나을련지 답답합니다 흙을 부드럽게 만들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가르침을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비도 마니오니 거의 무대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