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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 해안로
22년 12월 1일
한파라더니
드디어 텃밭에 토마토와 가지가 잎이 시들었네요. 그래도 한낯 햇볕이 따뜻하니
다시 살아나주길 바랄뿐....
옆에 늦게 심은 마늘은 부지런히 파릇하게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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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
해안로
22년 12월 1일
저녁이 되니 죽어요.
내일은 정리해야겠어요.
올여름 맛있는 토마토 가지 열매 많이 열어 주었는데..?
내년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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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박사
22년 12월 1일
아이고...어렵겠네요..완전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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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옮겨심은 금송잎이 햇볕받는 쪽이 색깔이 조금누렇게 변해가네요. 새로난 부분과 반대쪽은 건강하게 보이는데요. 무슨병일까요 관리 잘못일까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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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낯에는시들하고 다음날 아침이면 정상으로 보이다가 결국시들어 고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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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상을 비닐만 2중으로 덮으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 온도가 오르거나 햇볕이 강하면 벗겨야 하는데 ㅛㅛㅛ 갑작스런 외출시 나 바깥 기온이 낮을때 문제가 많았다. 부지포로 덮으면 좋을 것 같아 덮으려니 내가 지금 가진 부직포로는 폭이 좁아서 바느질 하여 잇기로 했다. 미싱으로 하면 쉽게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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