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닐하우스 내에 고춧대 제거작업 했는데 마무리 못하고 오늘도 옆동에 종일 작업해야할 것 같습니다.. 바같 기온은 추운데 하우스 내에는 작업하기 알맞아 부지런히 작업해서 마무리 해 볼까 합니다. 갑자기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념 하시고 , 지금부터 추위에 또 적응 하면서 겨울 나기 준비를 단단히 합시다. 올해 마지막 달 첫 날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못다한 일들 마무리 잘 하시가 바라면서, 새 해를 맞이할 기대감으로 여유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쌍둥이 고추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