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과 외국인 거주자를 합친 총인 구가 3년 연속 늘었다. 내국인 인구는 5 년 연속 감소했지만 외국인 인구가 증가 한 결과다.
총인구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처음으로 4%를 넘어섰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국내 총인구는 518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만2000명 (0.02%) 늘었다. 내국인은 4971만 명으로 5만명 줄었지만, 외국인은 211만명으로 7만 명 늘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0.7%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