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밭에 컨테이너하우스를 지붕을 덮었는데 제비가 날아와서 화장실(센드위치패널)위에 집을 지었어요!
저는 이 제비의 다리를 분질러서 잘 치료해주면 박씨를 물어올것같아서 즐거웠습니다!
운동하러 체육센터를 갔다왔더니 제비집이
2/3이상 부서졌길래~~아! 이제 새끼들 데리고 가면서 부셔버리고 갔나보다하고
비자루로 깨끗하게 치워버리고 제비똥 받침도 다 치워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닥을 비자루로 쓸던중 헉! 제비새끼 5마리가 바닥에 죽은척하고 있더라고요!
아하! 제비가 센드위치패널이 추우면 출어들고 더우면 늘어난다는 것을 몰랐나봐요!
그래서 바가지에다가 키친타올을 깔아서
올려놨더니 5마리 중에서도 말안듣고
뛰어내리는 놈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컨테나(육지말로는 노란 감자담는플라스틱박스)속에 넣고 물넣고
키우고 있습니다
어미 제비가 새끼들에게 모르는 것들이
오면 죽은척하라고 가르켰나봅니다
몰래쳐다보면 지들끼리 놀다가 제가 다가
가면 죽은척 합니다
로또 번호라도 알려주기바랬는데~~
제비가 말을 할줄 모르니 5마리 5가 나오는 숫자로 로또번호를 찍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