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수정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은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
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
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것입니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용서는 사람을 따르게하고
배려는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리라.
♤ 아주 귀하고 귀한
당신은 누군가에
등불이고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