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먹거리 이면서 질병 예방이나 치유에 활용되는 먹거리를 찾으려고 이것 저것 뒤지다 첫번째로 들어온것이 바로 아보카도 였다.
묘목 을 구할 수없어서 다양한 아보카도를 사서 먹고 그 씨앗을 키워 묘목을 만들어 서귀포 밭에 심은지 5 년차 나무들이 잘 자라서 이제 십메터 이상은 컸다. 너무 기뻐서 이제나 저제나 꽃피우길 기다리는데 소식이 없다.
서귀포 산림조합에서 교육을 받으며 아보카도 나무가 실생이면 거의 꽃을 볼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두번째로 선택한 나누가 paw paw 나무였다.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던 지인을 보내며, 마음슉에 드는 생각이 과학적 의술이 ㅐ치료의 한 방편이듯 먹거리와 보조식품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과성분으로 키워 낸다면 그또한 한 방법이 될것이라는 믿음으로 문헌을 되적이고 인터넷을 훑은 결과로 찾은 항암식물 포포
아직 우리나라에는 표준화가 되어있지 않아 과실만 알려져있지만
표준화를 하고 뜻있는 생산자들을 만나면 꿈이아니라고 생각하며 6 년을 노력한 결과 50 여그루의 paw paw 나무에서 올해 꽃을 보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밀려온다.
어려운 형편에 암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