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칠십 줄에 들어서니 참으로 살아온날이 후회스럽기도 하고 지독하게 살았기도해서 왜이리 난 이렇게 오만가지 복이 없을까 하고 한탄 해보지만 이제는 어찌할바 모르겠습니다 시골 밭 비탈길에서 넘어져 발다친 애엄마를 그한달간 케어 해주고 있는데 왜그리 야속한지 남편 잘못 만나서 넉넉치 못하게 한평생을 살다보니 참으로 복이없구나 남들은 보기엔 잘만 살드만 왜 우리 부부는 뭘 잘못했기에 아둥바둥 살아야 하는지 알수가없네요 앞으로 살면 얼마나 살런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산다고 하긴하는데 마음뿐이네요 그저 바랄것응 부부가 서로 건강하고 큰병없이 살아야하는데 예약된것도 아니고 그저 신의뚯의따라 살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