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뱀의 해가 점점 기울가고 있는 오후에 날씨는 다소 춥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시공했던 형님집에서 조금 부실한 베이스판 기등부분에 용접똥털어내고 추기 용접하고 출입문 보강 및 실리콘 작업하고 남은 오후에 지는해를 바라보면서 막걸리 한 잔하고 있습니다. 낼 일 해돋이는 가까운 황매산에서 첫 해뜨는 구경을 시작으로 새로운 해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올 해는 너무도 많은 산불피해를 비롯하여 집중호우로 인해 감당 못할 산사태 하천유실 논밭침수 가옥침수등등 많은 재해를 남기고 가는 안타까운 해 였는데 부디 새해는 무탈하고 유익한 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매년 계획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잘 되었으면 좋은데 날씨의 변동으로 예기치 못한 피해가 올 해는 없길 거듭 기원합니다. 회원님들 새해 만수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