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했던 날씨가 12월 겨울로 들어서자갑자기 영하의날씨로 확 변해버리고 골짜기엔 눈까지 살짝내려 풍광을 한층겨울답게 하고있네요. 햇살은 따스하고 바람이불지 않아 오지마을 둘레길 걷기를 마냥 즐기고왔네요. 매일 아침 톡으로라도 인사할 가족과 친구,지인분들이 계서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 나눌 수 있어서 즐겁고 정말로 행복 하고 좋네요.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세요. 몸이 지치면 짐이무겁고 마음이 지치면삶이 무겁습니다. 소풍같은 인생길 끝날때까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 하게 살아봅시다. 오늘도 향긋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행복이 충만하길 함께 바래봅니다. 오늘도 좋은 아침! 당신이 있 기에 더 즐겁고 세상이 아름답고 평온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급 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월동 준비도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