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위온다하니 농사일하는데도 추위에 대한 사전 우선 순위에 따라서 준비부터 해야 겠음니다. 우선 어제 저희집 앞 마당
가장자리에다 마늘 파종한곳에 자연수 물 주다가 못다한곳에
첨부사진처럼 오늘아침 마주 물주기 작업 하였음니다.
다음은 첨부사진처럼 커다란 비닐 포대를 가지고 어린 포포나무를 꺼꾸로 뒤집어쒸워서 보온 작업 하였어요.
아직도 이외에 어린 포포나무 7주나 더 남아 있는데 그것은 내일로 미루겠어요. 다만. 저희 하우스가 없는 관계상 노지인데다 어린 포포나무를 관리해보니 지난해에도 5주나 피해
보았는데 특희 장소가 음지에다 식재한다면 필히 겨울엔 보온 작업 해 주어야 겠음니다.
반면 위치가 음지라면 포포나무가 크는데 물론 장단점이 있겠으나 아주 잘 자라는것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회원분께서도 참작 하셔서 혹 이러한 피해는 보지 말아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