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4년차 텃밭농부·
닭장에서 아침6시경 삵을 보았다 한마리가 목부분에 공격받아 30분정도 버타다가 숨을쉬지 못한다 이제 3마리남았다 닭장윗부분의 샌드위치판낼과 옆의 닭장망 사이를 야무지게 마무리 못해서 조그마한틈사이로 들어왔고 나가느것을 목격했다 닭장윗부분 사방을 완전하게 마무리하고 그래도 안심이 안되어서 당분간 밤에는 창고에서 닭들을 재우기로 했다. 3마리라도 살려야지....
직장을은퇴하고 귀촌하여 살기좋은 시골마를에 잘정착하여 집 가까운 마을 가운데있는 450평의 텃밭을 비닐하우스 한동과같이 구입하여 농부가 되어 하루하루 바쁘고 활기차게 보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