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11년 차 遊農心·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다른 이에게 베풀 수 있습디다.
나는 그 사람으로 인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고요.
항상, 언제나
"내 마음 어디에 있는가?"
를 살피는,
"즐거움ㆍ보람"으로
언제나 행복하기를 所願합니다.
농사가 주업이 아닙니다만
밭농사 조금(약 300여 평)
경작하면서 여유를 갖고
노년의 삶을 즐기고 지냅니다.
무엇에나 감사하고,
누구에게나 반갑고 고마워함은
언제나 내 마음과 함께 합니다.
나와 인연있게 되는 분의 인생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