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에서 기억에 남은 것은?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팜모닝' 을 봅니다.
동시에 감사의 마음을 갖습니다.
앱을 개설하신 주인장님!
뜻을 같이하는 마음의 벗들과
교유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팜모닝' 개설의 취지에 걸맞게
안부도 묻고, 소식도 전하고,
농사정보를 묻고 답하고,..
농사전업 전문가 아니라도
여러모로 너무 도움되고
그냥 좋습니다.
'팜모닝' 가족님 들,
2024년에도 여전히
건강하시고
번성하시길
소원, 염원,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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