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가 주업이 아닙니다만 밭농사 조금(약 300여 평) 경작하면서 여유를 갖고 노년의 삶을 즐기고 지냅니다. 무엇에나 감사하고, 누구에게나 반갑고 고마워함은 언제나 내 마음과 함께 합니다. 나와 인연있게 되는 분의 인생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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