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년차 소농작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농사일이 어려워요. 마음 먹은대로 농사가 잘 않되네요,도움이 될까 싶어 농학과에 입학하여 공부를 하고 있지만 답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