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이곳도계 완전한 여름날씨 느끼게하는걸로 접어 들었음니다. 오늘 저희집앞 도로건너 가로수인벗나무 뒷줄다음 경사지로나가 면서 식재된 저희 밤나무주위를 첨부사진처럼 이곳은 평소부터 잡초들을 뿌리뽑기 하면 안되는 경사지죠. 그래서 늘..키가 낮은 잡초들을 오히러 가꾸고 있는 구간임니다. 그런데도 타 작은 넝쿨 또 키가큰 잡초들로 무성하게 이루어저서 어울러저서 있는것들을 오늘 무더운 날씨기에 새벽일직 출동해 서 보기좋게 처리하였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