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여유 ᆢ

힘든 시절을 만나
너무 고된 당신께 ᆢ
저는 말합니다
박근혜님 보다
행복 하다고 ᆢ

부모님 모두 잃고
가슴에 담은 모든것
나는 알지 못합니다

주위에 늘어가는 불평과
한숨앞에 ᆢ
위안이 될까요?

사람과 사람으로 볼찐데
우리는 가장 복받은 사람입니다 ᆢ

무난한 가족 ᆢ
형제 ㆍ 자녀들
더불어 사는 이웃과 함께라서

팜모닝 가족님 ᆢ
모두 힘내시고
해석을 잘하면서 자신의 귀함
찿아서 숨겨둔 재능으로
이 땅의 이로운 사람으로
잘 살아 봐요

건강이 함께라면 부러울게 없지요?

이렇게 좋은 세월 더 예쁘고
귀하게 만들어
후대에 훌륭한 땅 지킴이와
복을 전달하는 팜 가족
되실것을 응원과 기도 잊지 않을께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