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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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화순 박현주
재민농장·
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해서 두면
상당히 많은 병을 고칠수 있답니다.
1)피곤할때
꿀 큰스푼 반 + 계피가루 뿌린 한컵의 물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뛰어남
2)감기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1/4 스푼
사흘만 계속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감기는 확 뚫림
3)속에 가스가 찼을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결과, 도움이 된다)
4)노화방지
꿀 4스푼 + 계피가루1스푼
+ 3컵 분량의 물을 넣고 "차"차럼 끊인다.
하루 1/4 컵씩 마시면 피부는
싱싱하게 되살아나는 놀라운 효과
5)면역체계
꿀과 게피가루를 매일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 공격에도 탁월한 효능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6)소화불량
계피가루 2스푼 + 꿀
식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도 거뜬히 소화한다.
7)콜레스테롤
꿀 큰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3스푼
(2시간안에 혈관속 콜레스테롤 치수가 10% 내려감)
8)나쁜 입냄새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작은 1스푼 꿀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 낸다.
9)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해서
젤리나 잼 대신 빵에 발라먹기!
동맥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척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
숨이 차는것도 덜하고 심장박동도 강하게 된다.
동맥과 혈관들을 무지 튼튼하게 만든다.
(미국과 캐나다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왔음)
10)관절염
더운물 1컵 + 꿀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매일먹으면 고질적인 관절염 예방에 좋다.
(코펜하겐 대학에서 연구결과 일주일에
200명의 환자를 고치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11)방광염
계피가루 큰 2스푼 + 꿀 작은 1스푼
12)위통
꿀과 계피가루 혼합해서 드심.
위궤양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13)독감
스폐인의 과학자들은 꿀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뿐만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고 증명했다.
14)여드름
꿀 큰 3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자기전에 여드름부위에 올려놓고 다음날
아침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여드름 뿌리까지 없어진다.
15)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이다.
16)암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하루에 3번씩 한달이상 복용
(최근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진에 따르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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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 (물)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부터 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 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 예방도 치매도 늦출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중에 물도 되서(되어,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우리 모두 좋은 습관으로 건강합시다! 모든건강과 질병은 식생활 습관과 평소 생활습관이 90% 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다. 溫水는 補藥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 진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데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씩 떨어진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뜨린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상황에서 활성화 되고 고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려는 생명의 자생능력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없구나 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한다. 몸이 건강해지려면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에서 밖으로 끌어 내도록 하라.  세상 살기 싫으면 냉수를 자주 마셔라! 어제부터 뉴스에 날로 늘어나는 우리나라 치매환자에 관해서 뉴스가 나오고 있네요. 노인 10명중 1명이 치매환자라고 합니다. 현재 100만명의 치매환자가 있어서 본인은 물론이고 그 가족들이 겪는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한가정의 가장이 갑자기 치매를 앓게 되면서 가정이 파탄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치매환자 간병비며 치료비가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지출이 있어서 감당하기가 힘들다는 치매환자 가정의 이야기를 듣고 먼 남들 이야기가 아닌 듯 합니다. 유심히 뉴스를 듣고 있었는데 아침에 지인이 이런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그래도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지나 않을까?해서 올려봅니다. 이번 주말에 전국으로 비소식이 있고, 그런다음 꽃샘추위가 있다는 예보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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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실하게 올라온 감자, 이렇게 키웠습니다] 안녕하세요, 농사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누보농장입니다. 올해 3월 밭에 감자를 심어 일주일 전 수확하였습니다. 수미, 두백 감자 모두 병도 안 오고 알도 알차게 올라와서 어떻게 키웠는지 알려드리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 • • • • • 감자는 깊은 토양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식 전 밭을 갈 때 뿌리가 잘 클 수 있도록 깊이를 깊게 갈아 주었고, 배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토양도 신경 써 주었습니다. 품종은 수미, 두백 씨감자를 구매하여 싹을 틔워 심었습니다. ✅ 수미 감자 생육기간: 조생종(90일) 특징: 재배가 쉽고 수확량 多, 대중적으로 많이 재배되는 품종 ✅ 두백 감자 생육기간: 중생종(100~110일) 특징: 전분 함량이 높아 분이 많고, 부드러운 식감때문에 인기가 많음 ✅ 감자 밑거름, 웃거름으로 사용한 제품 정식 전: 엔비올트리플, 엔마스터 감자비료 정식 후 칼슘 보충: 뉴시스타칼 저희 밭은 정식 후 물도 따로 주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감자 생육이 좋았는데요, 수확 한달 전 뉴시스타칼을 희석하여 엽면시비 해주고 지켜봤더니 토양부터 신경써서 다져온 덕분인지 사진처럼 알찬 감자를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 ​• • • • • • 📺 보다 자세한 노하우와 생생한 생육 후기는 저희 누보농장 유튜브에 올라와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자 정식 편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HiXSM5qqSsg 감자 중간 점검 편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eDQBMI-gX_c 뉴시스타칼 구매하기 👉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83fef48d20fbf73c9d5c1b0 '누보농장'은 농업혁신기업 (주)누보의 공식 채널입니다. 이웃추가 시 생생한 비료 및 농사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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