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기 도계날씨 새벽부터 비. 오전10시30분 까지 내렸죠.
매마른데다가 가뭄이 시작할즈음에 약한비라도 내려서 저희 찰
옥수수가 더이상 못 살겠다고 뱅뱅꼬여 돌아 가더니. 이제는 살아났다는 뜻인가 봄니다. 이미 벌서 싱싱한것이 제자리로 돌아왔으며 색갈도 아주 푸르게 보이며 이 상 무 로 되었담니다.
정상적으로 햇살비춰주는것 저희 첨부사진처럼 어제에이어서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언덕위로 가장자리에 식재된 돌살구 돌 복숭아나무에다 우수접목 햇순으로 녹지접 열심히 하였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