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님 이웃 분들께 제안 드립니다 농사지은 피같은 농작물을 직거래하시면서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 팜모닝을 통해 사고 파는것을 속이는 행위를 근절 시키는것에 대한 주제를 두고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뜻뜻하고 자신있게 내가 지은 농작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는것이 정당한지요 눈속임으로 가슴 아픈일이 많은 농민을 또한번 가슴 아프고 속상하게 직거래를 하는게 옳은지요
저는 몇번 구매했는데 실망스러운게 많고 작은거라도 정을 느낄수있게 판매한다면 다시 구매하곤 할텐데 다른곳도 아니고 팜모닝은 꼭 우리라는 단어가 들어가듯이 우리장터라는 생각인데 상품품질은 별론데 가격은 만만치 않을때가 놀랍더라구요 그럴때는 후기에 글 쓰기보다 저는 다시구매를 안해버립니다 제가구매한게 다 그렇지않고 가끔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