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잡초 뽑기

오늘은 옥수수밭 잡초를 뽑았다.
다리도 좌측 우측 번갈아 뽑았다.
풀처럼 정말 뽑히지 아니하는 몸뚱이

제초제 뿌릴까? 예초기를 돌릴까
망설다 허리 굽혀 삼천 배 수행한다
옥수수 환한 미소에 잡초는 물러선다

취하고 얻는 것도 감사가 근본이니
하늘이 감동하여 덤으로 좋은 날 시
영글어 득도 문턱이 눈앞에서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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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언덕위 또더 언덕위식재된 사과 배 복숭아 자두 나무의 햇순 정리후 이들 과수나무 사이에 찰 옥수수 파종 했었는데 그사이로 잡초가 자라나고 있어서 오늘 옥수수사이 잡초 뿌리뽑아서 정리할것은 정리 하고. 또한 담장 앞 으로는 저희 곰취를 파종 했었어요. 여기도 하는김에 잡초 뿌리뽑기 작업을 하였음니다.

오늘은 노지 블루베리 물도주고 꽃도 털어주고 잡초도 뽑아주고있어요

전. 제초제보다는 텃밭 전체를 잡초매트로. 덮어버렸습니다. 그런데 가장자리에 박아둔 핀 구멍으로도 잡초가. 올라와 늘 뽑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