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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증평 박정규
색깔감자와 오이 달인·
내 나이 75세 저녁이면 모여 운동하는 젊은 친구들 보면 함께 하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들지만 하루 만오천보 걷기도
힘들게 느껴지는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젊어서 누구보다 잘 달리던 때가 어그제 같은데 시간은 빠르게 흘러 갑니다

증평 종합 운동장에 젊은 친구가 있는 것 보면 나의 나태함이 부끄러워 지는 시간입니다
저 보다 나이가 적다고 하는 분이라면 지금이라도 운동 시작하여 보세요
아마 본인의 체력 검증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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