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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영광 노백수
잰틀맨·
농사 일이 바빠서 화단에 핀 장미 꽃을 마주 할 시간이 없었는데 결국 제 시선을 오랬동안 머물게 하며 농사 일을 못하게 부여 잡고만 있네요.
요 이쁜 장미 녀석아! 너희 주인님 바빠서 밭에 가야한단다. 그만 나를 좀 놔주지 않겠니?~ㅎ
Farmmorning
충남공주<팽나무*공주>
출석왕중왕
팽나무 4년·
후후후~바쁜중에도
장미에게 마음 주는
전남 영광 노백수님
그 여유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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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힌거 같죠?
잡고 계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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