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해를 심하게 입었네요 새로자란 가지가 검게변하고 잎도 오그러들었군요 문제는 새로나온 가지를 그대로 회복시키느냐 아니면 제거하고 새순을 받아 기르는게 좋으냐를 판단해야 겠네요 어느방법이 더현실적일까요 냉해에는 질산칼슘제나 동물성 아미노산제 수용성유황 붕소등 냉해 스트레스해소를 위한 영양제로 여러번 방제를 해야합니다 대추 전문가의 자문이 요구됩니다
제가 식재후 처음해에 하우스에도 발견되었던 현상하고 똑같은 현상입니다 더운 하우스에서 과연 냉해일까요 아니면 제가 알고있는 햇볕에 타버린 일소 피해가 맞을까요 대추나무 새순과 잎은무척 여립니다 그런데 하루에도 10센티이상도 더자랄수 있으며 그렇게 자라는연한잎이 햇볕에 성장순과 잎이 타버려 마르게 되어 더자랄수 없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