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과일냉해입은
농사를 망처서 제미가 없다

잠시 짬을 내서 독서중.

(요즘 바쁘고 피로해서 책읽기 참 힘드네요.......)

요즘은 돈도아낄겸
도시락싸서 다닙니다.

까먹는 재미가 있어요^^

궁전을 지어놓고
양쪽에 다섯포기씩 심어줬어요

작년에 구덩이를 파고 음식물쓰레기를 모아 묻고 그자리를 중심으로 하고
건축했답니다~^^

덩쿨장식이 저절로 되었고
주렁주렁 열린 수박을
보고만 있어도 힐링됩니다
저절로 미소가 피어나는ᆢ
모든과일이 비싼요즘
돈 벌었지말입니다

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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