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자유주제·건의해요
경남창원 The농원
언제나 지리산·
구매 이력 확인 하고 싶은데
어디서 찿을수 있나요
눈 씻고 봐도 볼수가 없시유
경남창원The농원
언제나 지리산·
꿀인지,사과인지
구매내역을 이렇케 숨겨두면,어디다 쓸려고 숨카 두었을까요
심봉사 술찮게 많은데
입장이 바꿘면 총무는찿을수 있나요?
답변 해 주셔요
아울러 개선 방향도 제시 해 주셔요
대전서구귤총무
공식
팜모닝 총무·
안녕하세요, 팜모닝 운영자 귤총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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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寶石(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 내"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힘들지?" 라고 묻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기대되는 사람" 보다, 누군가 "기대도 되는 사람" 으로 살아라. 대개 실패하는 사람들의 몸에는 못된 벌레 한마리가 살고 있다. 그 벌레의 이름은 "대충" 이다. 죽음이란 神(신)이 정해준 유통기한이고 , 熱情(열정)이란 신이 넣어준 防腐劑(방부제)이다. 에티켓을 잘 지켜라. 禮儀(예의)는 넥타이와 같고, 無禮(무례)는 올가미와 같습니다. 많이 배웠다고 自慢(자만)하지 마라. 가방끈이 길면 땅에 끌리게 마련이다. 성공을 찾으려면 눈에 불을 켜고, 행복을 찾으려면 마음의 불을 밝혀라. 몸의 때는 물로 씻고, 마음의 때는 책으로 씻고, 영혼의 때는 눈물로 씻어라. 감투는 그 사람의 신분을 알려 주지만, 말투는 그 사람의 인격을 알려 준다. 자유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펄럭이는 날개가 아니라 펄떡이는 심장이다. 후회가 과거를 바꾸지 못하며, 걱정이 미래를 바꾸지 못하며, 오직 행동만이 현재를 변화시킨다. 인생을 헛되이 살고싶지 않다면 도장을 찍고 한 약속보다 새끼 손가락을 걸고 한 약속을 더 잘 지켜라. 세상에서 가장 반가운 것이 사람이고, 가장 무서운 것도 사람이다. 그래도 가장 소중하고 고귀한 것이 사람이다. 님들 편안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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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아침편지 2025.6.11 하늘에 별따기 지난 금요일 우리의 순국선열들의 위대한 뜻을 기리는 현충일 이다. 금,토,일은 공휴일이라고 손자들이 도착하였는데 시골에 와서 즐길 거리를 찾는데 문덕 개구리 잡기,나비,귀뚜라미,달팽이를 보고싶어 하였다. 나비.달팽이는 찾아 곤충채집함에 가두었는데 개구리 사냥을 가기로 하였다. 저녁을 일찍 먹고는 동리밖 개울로 발걸음을 옮겼는데 해가 서산에 걸려있어 주변을 식별하기 쉬웠으나 좀체 개구리는 보이질 않고 논 두럼을 타고 걸어며 한참을 보냈더니 어느듯 어둠이 찾아왔고 조심조심 발소리, 말소리도 죽여가며 멀리서 들리는 개구리 울음소리를 찾았건만 개구리는 소리나는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주질 않았다.뿌연 구름사이 열하루 날 달빛이 겨우 주변을 밝혀주었다. 애들은 보고싶은 개구리를 못보니 눈물을 찔끔그리고 겨우 달래서 내일은 잡아주겠다 약속을 얻어내 집으로 돌아오게되었다. 내 어릴때는 물웅덩이엔 개구리 알들이 물속에 뭉글 뭉글 모여있고 시간이 지나고 다시모면 올챙이들이 꼬리를 흔들어대며 헤엄치는 모습을 지천에서 보곤하였다. 다음날 아침 날도 밝기 전에 손자들이 일어나 개구리 노래를 부른다. 성화에 못이겨 옷을 주서입고 장화를 신고 낙싯대를 챙기고 지렁이를 잡아 줄줄이 길을 나섰다. 냇가엔 시멘트 도랑이라 흐르는 물줄기에 살수가 없게 되있고 연을 심어둔 논으로 갔으나 있어야할 개구리는 커녕 올챙이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어릴때 본 그많은 개구리는 어디로 간걸까! 생태환경이 변하긴 변한것 같다. 논에는 농약을 뿌려 개구리 먹이는 사라졌고 고인 물 웅덩이는 사라져버렸다. 언제든 수문만 열면 논에 물이 들어가니 ~. 농촌에 살면서 내어릴때 생각않고 지내는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르는 촌노(村老)가 된거라 한심한 생각을 혼자서 궁시렁그려본다. 개~굴~.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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