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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횡성 최창남
4월 3일
3월2일 심은 양상추 얼었다.녹았다를
반복하면서 고사된것도 일부 있지만
잘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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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창
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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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탐스럽게 잘 자라주고 있네요 축하합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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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논산
에덴농원
4월 5일
양상추가냉해입엇네요영양제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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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모임의 연관글
양상추 심었습니다.3월2일 심고 다음날 영하 4도 하우스에 재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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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시금치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니 하얗게 서리가 내린 시금치밭에는 시금치잎을 만지면 부서질 것만 같습니다.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시금치 본연의 단맛이 증가하게 되지요. 농사짓느라 고생한 모든 농민에게 합당한 좋은 가격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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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운동 가던길에 강낭콩을 심고 계신분을 보고 저도 포토에 심어 봤어요 그런데 너무 일찍 심었나봐요. 애호박도 벌써 이렇게 크고 일주일전에 파종한 옥수수도 올라오고 있구요.밭에 심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 고추는 방안에서 키우고 있는데 너무 애리애리 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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