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어둠 속에 보물이 있다 해도 등불 없이는 보지 못하는 것처럼,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슬기로워도 깨닫지 못한다."

새 날이 열리는 소리 문헌 이상영 땅과 하늘의 기운이 만나는 자리 그 순간은 장엄하고 엄숙하다. 어둠속에서 한송이 꽃이 피어나듯 점점 환하게 점점 밝아지는 새 날이 열리는 소리 잔잔한 시간의 흐름에 희망을 넣는다. 새들은 새날이란 명패을 나뭇가지에 매달고 지난 과거 어둠의 조각을 쪼아 먹으며 넓은 세상을 향하여 희망의 날개짓을 한다. 하늘이 밝아지고 모두의 웃음이 열리는 새 날이 자라는 소리 지금 너와 내가 그 날을 맞이하고 있다.

💢삶의 향기 한마디 좋은 말은 남을 높여주는 일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이야기가 삭막해졌는지 칭찬보다 비난을 하는 이가 많다 그러나 삶은 좋은 이야기들을 그려가야할 책임이 있다 칭찬은 사람들에게 미소를 준다 그것이 삶의 향기다 삶에 미소를 그려넣어라 삶이 당신으로 달라진다면 그 미소에서 삶의 향기가 꽃처럼 그윽해지는 것이다 그것이 삶을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향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