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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 달방구
1월 15일
"어둠 속에 보물이 있다 해도
등불 없이는 보지 못하는 것처럼,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슬기로워도 깨닫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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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향기롭고 즐겁고 행복한 날 입니다. 어둠 속에 보물이 있다 해도 등불이 없으면 못보는 것처럼 배우지 않으면 아무리 빼어난 재주를 갖고 세상에 태어났어도 삶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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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향기롭고 즐겁고 행복한 날 입니다. 어둠 속에 보물이 있다 해도 등불이 없으면 못보는 것처럼 배우지 않으면 아무리 빼어난 재주를 갖고 세상에 태어났어도 삶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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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이 가려지면 다른 물건을 비추지 못하듯 무명(無明)이 항상 마음을 덮어 법계(法界)가 밝게 드러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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